진리안에서 자유하자 !!!
진리안에서 자유하자 !!!
우리는 삶의 목표를 물어 볼때면 흔히들 정직, 진실, 사랑, 화목, 건강, 성공.....등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시대와 환경, 나라마다 서로 엇갈리는 상황으로 삶의 목표를 말할 때를 자주본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싶다.
사람마다 차이가 극소수가 아닌 지식을 넘나드는 차이로 살아간다.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말은 비진리임을 말하고 싶다.
남녀노소와 시대적 관점, 학습한 자와 못한 자, 가정환경과 지리적 여건 및 사회의 변천 등....
학교에서 배운 사회나 도덕, 윤리와 역사 등
사람에 의하여 기록된 내용들을 보면 진리도 과거와 현재가 다름을 볼 수 있다.
피해자와 가해자 편에서도 진리는 분명히 다르다.
지역에 따라서 진리가 변하고 소속에 따라서 진리가 바뀌고 있다.
잘 못 배운 것 때문에 가치관이 손상을 입고 범법자로 되어지는 세상이다.
교과서적인 진리가 없는 것인가 ?
현재의 삶의 모든 기본적인 자기적 진리는 "자신의 이익"에 관계되고 있다.
공공보다는 자신에 손해되면 무조건 비진리로 변하고 있다.
남의 의견보다 내 의견이 진리인 것이다.
진리는 불변성과 항구성이 존속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런 진리는 찾기가 힘들다.
피조물이 주인의 뜻을 이해 못하고 사는 것은 모두가 비진리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래서 식물과 동물도 때와 기한, 환경에 따라서 형태와 시기가 변하게 된다.
약육강식이란 단어는 동물들에 빗대어 쓰던 말인데
강한 맹수들은 없어지고 약한 동물만 살아간다. 먹이사슬이 변하고 있다.
우리는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성이있다.
나의 이익이 나에게는 진리가 될지는 몰라도
진리는 보편성과 타당성을 지녀야 한다.
일본인들이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자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외치는 발언이다.
일본인들이 생각하며 주장하는 내용을 우리는 수용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인이라면 1명도 없을 것입니다.
남의 것을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둑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나의 소견과 삶으로 진리를 가르면서 남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상처를 안겨주는 장본인이 아니였나를 고민해 봅시다.
피조물은 창조가가 만들어 놓은 범위안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창조자가 말씀해 놓은 것을 지킬때만이 진리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는 최고의 경지에 이른 말씀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이야기할 때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진리입니다.
또한 자신이 진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깊이 알고 그분을
내 마음으로 초청하여
그분의 마음을 품어야만 참 질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말이 맞어, 우리 단체가 맞아, 각자의 이기적인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나보다 남이 입장을 한번 배려해보고
나로 말미암아 아파하는 자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고 진리를 이야기 해야 할 때입니다.
잘못된 학습으로 고집하거나 경험치로 분별하거나 경륜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환경과 시대성을 생각한다면 나의 진리가 오류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미국에 가서 자기가 배운 것을
그대로 삶에 적용한다면 아마 미국인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아니 아프리카의 밀림지에 가서 이야기한다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진리안에 살아갈려면
창조주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길이며
진리를 알려면
진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며
진리안에서 나의 삶을 영위코자 한다면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시고 그분이 운행하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할때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진리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년 11월 15일
홈지기 담당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