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하라
처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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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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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하라
마태복음 6:2-8절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설교내용>
1. 구제를 은밀하게 하라
▶ 구제할 때에 은밀히 하라(4절), 기도할 때에 은밀히 하라(6절)
- 하나님께서는 구제와 기도를 할 때에 은밀하게 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구제할 때에 나팔을 불지 말라.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라와 하지마라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절대적이다. 그냥 선택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에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도...
하면서 마귀의 소리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은밀하게 하라는 명령이다. 나팔 불지 말라도 명령이다.
※ 오늘 예수님께서는 결론을 이야기 하고 계신다.
4절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분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만 아시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은밀히 계시는 주님을 아셔야 합니다.
-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모습에서 주님의 강력한 저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 보세요.
2. 기도를 은밀하게 하라.
▶ 렘33:3 에는 부르짖으라고 하였는데와 상반된 것처럼 보입니다.
기도는 은밀하게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 6절에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하나님 아버지는 은밀히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누가복음 18:10 -11절 :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죄인의 고백은 얼굴을 들 수 없고 그냥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무슨 변명이나 소리가 필요하겠습니까 ?
:::: 우리는 은밀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
- 그래서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골방에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 당하지 않고
나와 주님만이 관계속에서 아무도 없는 은밀한 사이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오늘 우리의 기도는 남을 의식하는 기도인가 ? 아니면
나의 간청한 주님께 드리는 기도입니까 ?
주님께만 드리시길 바랍니다. 소리를 지르는 것도 묵상 기도를 하든지간에 주님과의
교통이 되는 것을 은밀한 기도라고 말합니다.
소리와 관계없이 주변의 방해만 없다면 그것이 은밀한 기도인 것입니다.
★ 은밀한 사랑을 생각해 봅시다.
여기는 크게 사랑한다라고 고백해도 되고, 조용히 속삭여도 됩니다.
그리고 포옹해도 되고 함께 좋은 음식을 나누어도 됩니다.
남들이 들리지 않고 볼 수 없는 것이면 은밀한 사랑이라고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이죠.
★ 은밀한 중에 계신 주님이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8절에 보시면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시는니라.
(은밀한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시기에 들으신다는 사실입니다)
※ 구제와 기도하기에 힘쓰는 우리의 삶이 되야 합니다.
고넬료의 가정의 축복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벧에돔의 축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구제와 기도를 하되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