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잣대 :::
어부 사랑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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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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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장 1-6절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1.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2절에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고 함에 우리는 마음 중심에 새겨야 한다.
→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사람의 잣대와 하나님의 잣대는 반대임에 우리는 신앙생활의 기본을 갖추어야 한다.
2. 제사드리는 것보다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신다.
→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우리는 제사(예배)를 늘 중요시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입장은 순종을 더 원한다.
또한 제사보다는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을 중시한다는 사실에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자.
※ 일생적인 신앙생활의 제사와 일상적인 순종과 공평을 행하는 삶을 더욱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예배도 일종의 순종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일상생활이 더욱더 귀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바라보자.
3. 조급한 자는 궁핍하여 진다는 사실과 악인의 형통은 죄라는 사실에 깊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의 조급함과 로또의 행운을 바라는 것들은 궁핍을 초래한다.
악인이 잘되는 것에 대한 미련을 이제는 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죄라는 사실에
주님을 알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형통한 복인가를 되새겨 본다.
※ 사람의 생각과 부러움은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생각하는 하나님의 잣대를 마음깊은 묵상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바라는 자에게 기쁨이 되고 형통의 삶이 되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표현으로 이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