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 !
잘 살아보세 !
모두가 잘 살시길 바라면서
노후(老後)를 준비하는 삶과 사후(死後)를 준비하는 삶의 갈림길에서
노후 준비의 삶이란 ?
축척과 소유와 성공을 바라며
노력과 투자와 욕망의 삶이다
끝이 있는 시간적 세계이며
자기 중심의 세계며
만족함이 없는 세계다
반드시 끝이 있는 세계다
사후 준비의 삶이란 ?
나눔과 소망과 진리로 가는 길이다
보이지 아니한 세계이다.
경험도 체험도 없으며
내려놓음과 비움의 세계다
지식도 필요없고 성공도 필요없고
절대적 섬김의 세계다
공평과 정의로 사는 세상이다
시간이 없는 영원한 세계이다
어느 세상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일까 ?
유한 시간보다 무한한 시간을 사는 것이 좋겠다.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통치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면 좋겠다.
아픔과 고통이 없는 세상이면 좋겠다.
동물과 식물이 대화하며 친구가 되면 좋겠다
만족함이 있는 곳이면 좋겠다.
잘 살아보세 !
결론은 결정되었습니다.
사후를 위한 삶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현실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현실을 잘 살아가기 위하여
영원한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다.
분명히 ? ! ? ! ? ! ? ! ? !
우리에겐 끝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나란, 누구인가 ? "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크게 나누면
빛(낮)과 어둠(밤)이다
빛에 거하는 자는 영원한 삶이라면
어둠에 거하는 자는 멸망의 삶입니다.
잘사는 길은
빛에 거하는 삶입니다.
오늘 나는 빛(낮)에 속하는 사람인가 ?
아니면 어둠(밤)에 속한 사람인가 ?
착한 사람이 빛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쁜 사람이 어둠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빛(진리)에 속한 사람이 낮에 속한 사람이고
빛(진리)이 없는 사람이 어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과 살면 빛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 분 안에서 사는 삶이 빛의 삶으로 잘사는 삶입니다.
영원한 삶인 영생의 삶을 사는 길입니다.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이전에
내가 잘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그 분 안에 사는 삶이 노후를 준비하는
정말로 잘 사는 길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정말로 잘 사는 길로 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6년 6월 29일 '처음 사랑 담당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