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물은 건너라, 내일은 행복의 이정표로 변한다
어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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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0:27
땀을 흘리는 자만이 노동의 진미를 알 수 있다.
배고픈 자에게는 음식의 맛보다는 양이 우선이 되지만
배부른 자는 음식의 양보다는 맛을 음미하면서 선택한다.
우리의 인생에
황량한 사막의 끝나는 곳에 푸른 잔디가 자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 나의 걸어가는 삶의 장애물은
내일의 오솔길이 될 수 있다.
어둡다고 걷지 아니하면 갈 수 없다.
어둠속에서도 목표를 향하여 달려라 그리고 새벽을 바라보라.
목표에 도달하는 희열을 생각하라.
우린 그렇게 창조되었다.
목표를 향하여 눈을 고정하고 달려라, 곧 행복감이 가슴을 파고 든다.
배고픈 자에게는 음식의 맛보다는 양이 우선이 되지만
배부른 자는 음식의 양보다는 맛을 음미하면서 선택한다.
우리의 인생에
황량한 사막의 끝나는 곳에 푸른 잔디가 자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 나의 걸어가는 삶의 장애물은
내일의 오솔길이 될 수 있다.
어둡다고 걷지 아니하면 갈 수 없다.
어둠속에서도 목표를 향하여 달려라 그리고 새벽을 바라보라.
목표에 도달하는 희열을 생각하라.
우린 그렇게 창조되었다.
목표를 향하여 눈을 고정하고 달려라, 곧 행복감이 가슴을 파고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