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함께 역사하는 기적
처음 사랑
오직말씀
0
945
2016.04.21 13:52
<주께서 함께 역사하는 기적> 마가복음 16장 14-20절
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18.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오늘의 말씀 :::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음식을 나누시고 부활의 증거를 믿지 아니하고
또한 믿음이 없는 것과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다.
오늘 우리가 믿음이 없으면 주님께 꾸짖음을 당하신다는 말씀도 된다.
믿음이 없이는 주를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 15절 주님께서는 부활후 마지막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을 마태복음 28장에도 잘 기록되었고
본문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라는 진리입니다.
(우린 주님의 마지막 유언이며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입니다 - 이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지상명령이자 마지막 주님의 유언이기에 지켜야 하며 주님곁으로 갔을 때 주님께서
나의 마지막 부탁하신 말에 대하여 분명히 물어 볼 내용임에 우리는 이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 16절에 믿고 세례를 받으라 - 믿는 것과 세례를 받는 것이 다르다.
어떤이에게는 이것이 동시에 받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 곧 구원에 이르는 사람이 있지만
지식으로 믿고, 마음으로 믿지 아니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
메스컴을 통하여 12월 25일 예수님이 오신 것,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를 믿으면 구원받은다라는
진리를 많은 백성들은 우리 대한미국, 세계인은 알고 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도 알았다. 그런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다.
즉 마귀의 자식들, 지옥행을 탄 무리들이라는 사실입니다.
※ 믿고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이 세례는 무엇입니까 ?
세례요한의 물세례가 아니라 주님이 주신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진리와 그가 나의 죄를 대속하여 나에겐
주님때문에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주님의 피값으로 나는 천국인이라는 사실, 나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으며 그 보증이 예수님임을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 17절 믿는자에게 따르는 표적(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한다)
→ 18절 (뱀을 집으며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을 치료하신다)
※ 믿는 자에 따르는 표적은 누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능하며 그렇게 해야 합니다.
-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형제들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 새 방언은 대인, 대물, 대신 방언의 총체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무화과 나무를 저주했을 때 그 나무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주님이
내 안에 있기에 나의 명령과 나의 언어가 신비로운 것이다.
- 악한 것들에게 우리가 보호받을 수 있다는 18절의 말씀에 우리는 자유합니다.
또한 병든자에게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낫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역사하사 주님이 일하시고 치료하시기에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치료하시는 것입니다)
19절 주님께서는 하늘로 올리우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 제자들이 보고 고백하는 글입니다.
20절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하실 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함.
▶ 현재 예수님은 승천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사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없는데 함께 역사하신다고 합니다.
이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이십니다. 살아계십니다.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그는 살았고 운동력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게마 마음과 생각을 지킵니다.
※ 오늘도 주님은 나와 함께 역사하사 나를 극한 염병에서 건져주시고 깊은 웅덩이와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주심이 믿어야 합니다.
★ 주께서 함께 역사하실 때 우리에겐 부족함과 두려움과 좌절과 낙담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얼마나
축복의 통로며 범사의 형통한 복입니까 ?
그래서 모든 복은 나로부터 말미암는다는 것은 내가 복의 근원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주님이 함께 역사하셔서 주님이 앞서서 나를 인도하니 내가 복의 근원이며 나로부터는 주님으로
부터라는 사실입니다.(주님을 의뢰하는 자는...)
※ 모든 영광 주께.. 오늘 우리의 삶이 주님이 함께 역사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