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힘써 알자
처음 사랑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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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07:35
말씀 : 호세아서 6장 1 - 6절
제목 : 여호와를 힘써 알자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본문 내용>
▶ 믿음은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을 그리스도의 말씀이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것이죠. 즉 예수님을 알고 믿음으로 천국 백성이 됩니다.
나의 지식이 아무리 천지를 덮을지라도 거기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그는
지식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돈이 많아서 많은 구제와 선행을 행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이 없으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우리의 선행과 봉사, 이웃사랑을 넘치도록 하였습니다.
나의 선한 봉사와 넘치는 사랑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세상에 알려진 공로가 많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없이 행하는 모든 것이 악한 것입니다.
요일 5: 19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을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과 동시에 우리에게
이 시대에 살아가는 나와 가정과 나라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1. 나와 가정과 나라가 여호와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 우리의 시간들은 주님께 돌아가면 회복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뒤를 바라보세요.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보다 힘들고 아슬아슬한 시간들로 점철되어 있지요.
나의 행로와 가정의 행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세요.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우심과 손길속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을 에벤에셀이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여호와 앞에 나가면 이전 것은 지났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움은 우리에겐 희망과 기대가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과 천국의 소망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
우리 여호와께로 돌아갑시다.
2. 여호와 앞(안)에서 살자(2절)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가 죽게 됩니다.
동식물 모든 생물체는 유한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만이 무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기 바랍니다.
죽지 아니한 생명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죽지 아니한 세포를 가졌다고 할까요 !
그 죽지 아니한 것은 여호와 우리 예수님이 내 안에 있으면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나의 삶과 가정, 이 나라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때 우리는
영원한 삶을 살고 번영과 축복의 열매를 맺으면서 견고한 성곽이 됩니다.
3. 여호와를 알자 (3절)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호 4장 6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과 개인은 망합니다. 이 망하는 것이 영원히 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시편 111편 10절)
하나님을 알 지 못함은 인간의 종착지를 포기하는 삶입니다.
나의 출발은 시작하였으나 끝이 없는 인생은 무엇일까요 ?
※ 믿음의 형제들에게 고합니다.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아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 여호와를 알라 힘써 여호와를 알라고 하였습니다.
온 힘과 정성, 노력, 삶을 통하여 그분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 믿음이 크다라는 말은 예수님을 많이 아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히브리서 3장 1절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12장 2절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오늘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오늘 6절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은 우리게게 인애를 원하고, 제사(예배)와 번제드린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 오늘 나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의 신앙생활속에서, 나의 생활신앙속에서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가를 본문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물질의 맘모니즘 앞에서, 지식의 홍수속에서, 명예와 권력 사단 앞에서,
내가 주님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남이 바로 서기를 원하는 신앙은 어리석은 바리세인의 신앙입니다.
남에게 권면하는 신앙은 위험한 신앙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보이셨던 섬김과 예수님의 신천신앙을 모태로 우리는 조용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고, 하나님 앞(안)에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을 힘써 아는 삶이
진리의 삶이라고 본문은 이야기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힘써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