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불뱀을 제거하라 !
처음 사랑
신앙생활
0
1178
2016.04.21 13:58
민수기 21장 4절 9절
4.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쫀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생명의 말씀으로 >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에 의해 물려 죽어가는데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달아서 놋뱀을 보는 자마다 살아나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 오늘 우리에게 불뱀의 요소가 없는지요.
나의 인생 여정속에서 많은 불뱀이 찾아 왔습니다.
육신의 질병과 삶의 고난, 절망, 술취함, 방탕함, 생활의 염려 등의 많은 불뱀이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에 이르는 모습에서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였을 것입니다.
→ 또한 앞으로의 나의 불뱀은 또 다시 나타날 것인가 ?
1. 불뱀의 원인은 ?
- 마음이 상함으로 원인을 제공되었고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인하여 불뱀은 나타났습니다.
- 이런한 요소를 제거한다면 우리의 삶에 불뱀을 사라질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한 처방이지요)
- 그러나 삶속에서 어려운 시련속에 불평이나 원망을 하지 아니한 자라면 큰 믿음의 소유자이겠죠.
2. 불뱀의 치료는 ?
-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불뱀의 치료할 수 있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받을 것으로 믿고 간구와 강청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 응답받지 못함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불퇴진의 기도를 해보세요.
왜 응답을 못받겠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입니다. 거짓이 없습니다.
성경은 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으로 많은 성경인물이 하나님의 응답속에서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현재까지 하나님의 손길속에 응답의 손길로 살고 있습니다. 아멘.
3. 응답이 왔을 때 행하는게 믿음입니다.
- 오늘 8절에 응답입니다.
물린 자마다 놋뱀을 보면 살리라라고 하나님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놋뱀을 바라보지 않고 죽은 자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요 ?
하나님의 거룩한 응답속에서 살면서 또 다른 불뱀에게 물리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주인공이 내가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불뱀은 계속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용, 뱀이라고 하는 마귀가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물리고 종노릇하는 삶을 사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저가 피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4.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 9절 뱀에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뱀에 물리면 죽는데 놋뱀을 쳐다본즉 즉시로 살아나는 역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불뱀을 죽이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마귀의 일을 마치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십자가상에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마귀는 죽어버린 놋뱀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나에겐 불뱀은 없고 죽어버린 움직일 수 없는 놋뱀입니다.
※ 십자가상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이제 나에겐 불뱀은 없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믿음=말씀으로 등식이 성립됩니다.
주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원히 산다.
그것은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5장 4절 하반부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우린 영생의 축복자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