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 !
처음 사랑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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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3:57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 !
누가복음 11장 5 - 13절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본문의 주요내용>
- 친구가 떡을 빌리러 밤 늦게 찾아가도 친구로는 잠자는 가정에서 일어나 떡을 주지 않겠다.
그런데 배가 고파서 계속 강청함으로 인하여 떡을 주리라.
★ 기도의 비유를 들어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벗됨을 인하여 주지 아니하지만 강청함으로 인하여 떡을 얻을 수 있다
→ 기도의 응답이 안될 때, 주님은 우리의 친구라고 하셨다. 그런데 응답이 없을 때에는
강력한 청구를 해라. 계속적인 기도와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하라
→ 과부가 재판관이 번거로울 정도로 찾아가서 하소연을 하면 응답하듯이 너희의 기도도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당부입니다.
- 부모가 자식이 생선과 알을 달라면 뱀과 전갈을 줄 자가 어디있겠느냐.
아무리 악한 부모일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등 하물러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부모님의 이상의 더욱도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는 상대적인 언어로 말씀을 하십니다.
★ 구하는 것마다 주실 것이요. 찾는 이마다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마다 열릴 것이다.
만사형통권을 기도하면 이룩된다는 진리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다시금 성경을 깊이 보아야 합니다.
13절에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그렇다면 우리의 삶 속에서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물질도 아니요, 자녀의 잘 됨도 아니요. 나의 건강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하나님이 우리안에 임하시게 하시는 성령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처럼 성령받기 위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권능을 받은다는 사실은 권세와 능력을 주시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는 받기 위하여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가장 기본적인 내가 너희안에 너희가 내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다라는 결론을 이야기합니다.
가장 귀한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십시다. 환영하시고 모시고 받아들이십시다.
그리고 그분에게 의지하고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에게 물어보시고 행하십시요. 그리면 인생만사 OK ! OK ! OK ! 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각별하신 은총인 성령받기를 위하여 간절히 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