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5)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엡 4:13-14) ◐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9:24) ◐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9:13) ◐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 12:7)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