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주심(상급) 2
상급이란 ?
1. 계 22:12-14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2. 고전 9:14-19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표준새번역] 고전 9:18
그리하면 내가 받을 삯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에 따르는 나의 권리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그 사실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2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하나님이 우리의 큰 상급이 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상급이요.
현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더욱 크나큰 상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